치르노시계

밐후시계!



쓰르라미 실사판, 잘도 이런 미치광이 영화를!! 미분류

일단 본인이 쓰는 리뷰가 늘 그래왔듯 본 포스팅에는 스포일러가 지나치게(원작 스포까지) 함유되어있습니다.

음....

시작하기에 앞서 우선 할말이 하나 있네요.


 

잘도 이런 미치광이 영화를!


캐스팅부터 시작해서 스토리까지!

아니 캐스팅은 그렇다고 치고 스토리가......

여하튼 쓰르라미 울적에의 영화판은 대략 정신이 나가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참극에 도전할 준비는 되었습니까?

가! 아닌

멘탈의 한계에 도전할 준비는 되었습니까?


 


일단 시작은 애니메이션Ver 오니가쿠시편과 동일하게 규일이가 레나와 미온을 팥떡으로 만들며 시작합니다.

정확하게는 저 시체가 누구인지도 안나오고 공격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도 안나오지만 애니메이션Ver과 동일한 인트로이기 때문에 애니를 본 사람이라면 쉽게 예상이 가능하죠. 네, 여기까지는 좋습니다.

아 그리고 한박자 늦었지만 이 영화는 원작의 '오니가쿠시편'을 영화로 제작했습니다.


 

뭐 여튼  이 팥떡 장면은 거의 스틸컷 수준으로 순식간에 지나가고 화면은 전환됩니다.

처음 여기까지는 애니메이션Ver을 나름 재구성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스틸컷 레벨의 팥떡씬이 지나가고 버스안에서 등장한 규일이(마에바라 케이이치) 입니다.

음 나름 괜춘한 캐스팅이군요.

은(는)훼이크고 사실 이 작품에서 등장하는 모든 등장인물중 세번째로 멀쩡한 캐스팅입니다.

그리고 버스가 지나가면서 풍경에 댐건설 예정지라는 쓰르라미 고정 떡밥이 깔리고.

오프닝 음악이 나옵니다.

노래는 각종 영화들의 노래를 부른 전설의 유명그룹이죠. 바로 OST가 불렀습니다.

네 영화를 보면서 유일하게 마음에 들었던겁니다. 테마곡 하나는 좋더군요.

그리고.... OP무비가 끝나고......

참극은 시작됩니다.


오프닝 무비가 끝나고 버스에서 내린 규일이와 어머님.

오니가쿠시편의 메인스테이지죠. 공중전화 부스가 나옵니다.

이렇게 떡밥하나 추가요!

 

사실 케이이치의 부모님의 경우 원작에서도 일러스트가 없고 애니메이션에서도 얼굴이 나오지않으며 만화책에서도 다르게 나오기때문에 부모님의 케스팅가지고는 할말 없습니다.

오오미!! 이 미친 씽크로 보게나!!

네, 이 영화에서 최고의 미친퀄리티 캐스팅! 히나미자와 마을입니다.

애니메이션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미친 씽크로군요!!!!!


은(는)!!!!  역시나 훼이크고

사실 실제 있는 마을.....

일본 기후현 오노군 시라카와마을입니다.....

실제 원작에서도 이 마을을 배경으로해서 히나미자와를 설정했죠......

여튼 이건 넘어가도록 하고.


대뜸 화면전환이 되면서 학교에 가는 케이이치입니다.

분명 원작에서 교실은 1층이라는 설정일텐데 계단을 통해 2층으로 가는건 무슨 쎈쓰일까요....

그래요 뭐 이정도는 귀엽게 넘어갑시다.

이런건 축에도 못끼는 엄청난것들이 이 영화 내내 기다리고있으니까요.

그리고 앞에 여성분은 치에선생님이신데.....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기서부터 이 영화는 본색이 들어납니다.

학교 복도에 걸려있는 그림......

오니가후치 마을 전설의 떡밥같은데....

여기서부터 이 영화의 감독이 쓰르라미에 대해서 겉지식만 가지고 제작에 임했다는걸 알수있습니다.

마을사람들이 예전엔 오니였다는 구전설은 마을의 어르신들이나 3대가문, 그리고 람다델타 이외에 젊은이나 어린이들은 분명 모를텐데요

분명 저건 학교의 저학년중 누군가 그렸을텐데 어떻게 알고 저런 그림을 그릴 수 있는걸까요?

리카쨔마가 그렸나요? 아니면 베른카스텔이?

댐 공사장의 인부들을 공격하고 있는걸로 봐서는 미온이 그렸을 수도있겠네요.

하지만 원작이나 애니를 보신분이라면 미온이 저런 그림을 그릴 턱이 없다는건 기본상식.


 

여튼 넘어가고


교실의 문을 열자마자 히나미자와 트랩여왕 사토코의 트랩발동!


그런데 쌩뚱맞게 치에선생님이 맞네요......

뭐 사토코가 트랩설치를 좋아한다는 설정의 어필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갑시다.

설설 홍콩으로 가기 시작하는 캐스팅.


뭐 어차피 엑스트라니까 대충했다고 생각하고 넘어갑시다.

여튼 사토코의 트랩에 빡이 심하게친 치에선생님은 흑건을!!


날리진 않고 범인 색출에 들어갑니다.

음.... 아무래도 감독은 치에선생님의 캐릭터 성격도 파악 안한 것 같군요.


어차피 엑스트라라 그겁니까?


 

그리고 사....토.....코.....


 

뭡니까저거!!


 

영화를 만들꺼면 원작 캐릭터정도는 파악 하라고!!

아니 머리색이러던지 까지는 바라지도않습니다. 실사판이니까요.

일본인이면 흑발이 당연해요.

진짜 초등학생을 캐스팅 하라는게 아닙니다!!


영화니까 연기력있는 배우가 하는게 당연하죠.


그런데 트윈테일은 뭐야!!!

감독은 사토코가 어떻게 생긴지 모르는걸까요?

 

그럴꺼면 머리띠는 왜씌워 놨데?

추가로 말하자면 사토코 특유의 아가씨말투 역시 재현되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회식때 술안주로 먹은듯.

아니 말투정도는 괜찮잖아....

감독이전에 각본가가 이상한거아니야!?



 


그리고....... 리카...... 쨔마.......


 

감독! 웃길 생각이었다면 성공이다!!


 

그러니까 머리색까지는 바라지도않는다니까!!


 

실제 초등학생을 캐스팅하는것도 안바래!!

최소한 머리스타일정도는 살려줘도 되잖아!!!


 

그게 무리라면 말투라도 재현하던지!!!!!

이건 그냥 길가다가 아무 여자나 잡아두고 이사람이 후루데 리카입니다. 하는거랑 뭐가다릅니까!!



 

그! 리! 고!


 


결국 나와버린.........레....나....입니다.....


 

영화에서 레나를 그냥 데코(마빡) 캐릭터로 만들어놨네요.....

TMA에서 만든 AV캐스팅이 이것보단 나을꺼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실제 TMA의 쓰르라미 울적에 AV 캐스팅 레나입니다.


 

1억배는 봐줄만 하네요.

아니지 오히려 캐스팅 좋잖아!?


 

어떻게 된게 19금 패러디AV보다 캐스팅레벨이 낮을수가있는거죠?

이게 말이나 됩니까?

 

그리고 웃긴건 레나만 "까나? 까나?" 라는 말투를 재현시켜놨습니다.

그럼 다른애들은 왜 안했는데!?

하지만 여러분 놀라기에는 아직 이릅니다.


 

참극은 시작도 안했으니까요.

 

소노자키 미온...........

이쯤되면 해탈의 경지


 

제가 너무 큰걸바라는걸까요?

전 어벤져스급의 퀄리티를 원하는게 아닌데......

극장에서 개봉한 영화가 19금 패러디AV보다 캐스팅의 질이 낮다는게 납득이 되질 않습니다......


 

영화 시작하고 정확하게 7분만에 멘탈붕괴를 유도하는군요

남은 1시간 42분은 어떻게 보죠?


하다못해 스토리에 모든걸 걸어야겠는데....


 

는 개뿔!!!!!!!!


네.

이건 케이이치의 첫등교입니다.


오니가쿠시편의 사건발생 전제조건 자체가 성립이 되질 않는다구요!!!

본래 오니가쿠시편에서 케이이치의 발광조건은

"히나미자와에 전학오고 금방 친척의 일로 도쿄로 잠시 나갔다 온다."입니다.


한번 히나미자와에 입주했다가 여왕인 리카의 주변에서 멀리 떨어진 도쿄에 잠시 나간걸 계기로

히나미자와 증후군의 레벨이 올라가서 라는 설정인데.....

그딴거 모르겠고 나오늘 첫☆등★교


그럼 왜 미쳐 날뛰는겁니까! 왜!! 왜!!!!!! Y!!!!!!!!!!

정말로 감독은 쓰르라미라는 작품을 보긴 한걸까요?


 

여튼 자기소개만 하고 그냥 한달을 제껴버립니다.


혹시 이 한달사이에 도쿄로 갔다 왔을수도 있겠네요.

아니 그래야됩니다.


안그러면 안되요.

근데 중요한건 작중에 그딴 설명은 안나온단말이지..........


여하튼 한달이 그렇게 지나고.


레나와 미온의 마을 소개로 인해 집을 나서는 케이이치.

미온이랑 레나와 함께 마을 순례.


......

이건 원작 게임쪽 스토리로 기억하는데.....

 

그말은 감독이 원작 게임을 안다는거지?

분명 애니판에서는 레나가 혼자 안내해주니까요.


근데 또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없어! 그딴거 없다고!!!


아니 오니가후치는 바닥없는 늪일텐데요?


무슨 1급 청정수가 흐르고있습니다.......

전설의 대어 드립까지나오는군요.......


이쯤되면 감독이 쓰르라미 원작을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햇갈리기 시작합니다.

늪이라고했어!

지금 늪이라고 했다고!!


이건 자막제작자가 실수로 오역을 한걸까요?

아니면 쓰르라미 세계관에서는 호수를 늪이라고 부르는걸까요?

그것도 아니라면

쇼와58년의 일본은 호수라는 명사가 없고 대신 늪이라는 명사만이 존재했을 가능성도 있겠군요....

 

이게 어딜봐서 늪이야!!!!!!!

그리고 그걸 설명하면안되지 임마!!!


니들은 이쪽에 관해서 숨겨야되잖아!?

그리고 오니가 나왔다는 전설같은거 니들은 모르잖아!!


타카노가 알려주기 전까지 니들은 모른다고!!!

왜 알고 있는거야!?


미온은 알아도 레나는 알고있으면 안되지!!!

근데 영화보면 레나가 설명하고 있어!?


 

오니가후치의 되먹지도 않은 미친 이벤트는 지나가고 이번엔 후루데 신사견학이군요............

 

이인간 역시 원작 게임 해본거 맞잖아!!!!!!!!!!

여긴 애니나 만화책 오니가쿠시편 에서는 설명 안되는 견학루트거든!?

그리고 벌써부터 나오는 오야시로드립....


야 너무 빨리 밝히는데.....

그리고 영화에서는 미온까지 개정색 빨면서 오야시로님 찬양에 나서는데......


분명 히나미자와 전체가 오야시로님을 경배하는건 사실이지만 저렇게 광신도적으로 받들어 모시는건 마을의 노인들과 레나뿐입니다.....

미온은 오히려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평가하는게 원작 설정인데......


영화에서는 미온도 햐뉴쨔흥의 광신도로 나오는군요

그리고 햐뉴쨔흥을 믿지않으면 천벌을 받는다고 억지로 기도방법까지 알려줍니다....


저런 기도방법따위 없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애니만 봐도 마을의 노인들이 오야시로님의 환생, 그 본인이라고 믿는 리카에게 저런 듣도보도못한 신박한 방법으로 기도하는건 본적없습니다.

여튼 기도하는중에 들어온 사토코와 리카......


아 한번 정주행하고 포스팅때문에 한번 더보고있는데 아직도 적응 안되네요.

그리고 대뜸 제구전으로 데려갑니다......


음....

이거 오니가쿠시편 맞죠?


아무리 봐도 아닌거같은데......

여튼 1시간 50분에 모든내용을 담기 힘들었는지 무슨 싸구려 여행 관광코스마냥 뚝뚝끊긴 진행....


다른 사람들과 중간에 헤어지고 레나와 함께 쓰래기장으로 옵니다.

저기 저 초록색 자동차는 나름 레나의 비밀기지를 재현한거라고 보이네요.


참 저런거 신경쓸일 있으면 다른데좀 신경쓰지.....

여튼 여기서 댐공사에 대한 설명이 지나가고.....

 토미타케 등장...........


일단 지금까지 등장한 캐릭터중에 코스튬면에서는 최고의 씽크로입니다.


하지만 수염과 안경이 선글라스로 바뀐건 좀 아쉽군요.....


그리고 특수부대 장교 치고는 몸이 좀 허약해 보이네요......

토미타케의 자기소개가 끝나자 무슨 스위치 케이스 명령어로 입력이라도 되있듯이 개쌩뚱맞게 자리를 떠나는 레나.

오오!


그나마 원작재현!

이 한씬을 위해서 레나는 자리를 비켜준거군요.


참 대본에 충실한 아이입니다.

그리고 이제 토미타케의 토막살인 설명 TIME

근데 토미타케가 언제부터 담배를 피웠죠?


여튼 적당한 타이밍에 토미타케는 퇴장하고.

레나가 어디가 짱귀여운 손도끼를 들고 나타납니다.........


나름 원작과 비슷한 디자인이긴 한데.......

위압감은 하늘과 땅차이.


여하튼

적당히 케이이치는 레나와 함께 켄쨩이 아닌


곰인형을 구합니다.

그리고 심문시간.

참고로 말하자면 쓰르라미울적에 영화는 배우들의 연기도 아주 볼만합니다.


독립영화가 2만배 정도는 연기력이 좋을정도?
 

뭐 연기력은 포기했으니까 넘어가고.


케이이치와 레나는 그렇게 헤어지는데.........

화면이 전환되고

오코노기등......장!?


야!

니가 벌써 나오면 안되지 임마!!

쓰르라미의 도입부인 오니가쿠시편에서 오코노기등장!?


이거 해답편입니까?

아니면 츠미호로보시편?


그리고 토미타케부터 시작해서 왜자꾸 수염에 집착하는걸까요...

감독이 마사루라도 됩니까?

뭐 넘어가고 영화 끝날때까지 대사가 단 한마디도 없는 오코노기는 그렇게 약 3초정도 등장하고 장시간 콧베기도 안보입니다.


 

그리고 화면이 전환되고 배경은 다시 학교.

학교 디자인에 대해서는 언급 안하겠습니다.....뭐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원작이랑 똑같이 할순없죠. 네, 이해 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폭풍급전개!!!


사토시드립!!!
.....

분명 사토시드립은 와타나가시 축제 이후에 나올텐데요......

아주 그냥 감독이 지 멋대로네요.

아시발 깜짝이야.

갑자기 등장하는 레나.....

그리고(이 영화에서는) 아무런 의미없는 전학드립.

일단 사토시건을 얼버무리기위해서 원작에서는 있지도 않은 낚시드립까지 칩니다.

히나미자와에 낚시할곳이 있던가요?

그리고 갑자기 등장하는 이리에 진료소.


거참 화면전환 오지게 좋아하는 영화네요.

무슨 한 씬이 5분이 안갑니까?


네, 이 영화는 한시간 50분동안 주구장창 화면전환이 수도없이 뜬금없이 나옵니다.

원작 모르고 보는사람들 입장에서는 원작 게임하고 애니봐도 이해가 잘 안가는 쓰르라미의 내용을 이해하는게 불가능하겠죠....


참 배려심없네요.

그리고 등장하는 이 영화 최고의 씽크로 캐스팅 이리에 쿄스케 등장!!!


솔까말 이리에의 경우는 캐스팅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머리스타일도그렇고 괜찮네요.

그래 이정도는 캐스팅 해줘야죠. 도대체 지금까지는 무슨생각으로 캐스팅 한겁니까?

어... 엄마!!!??


......


솔찍히 타카노 등장할때 개깝놀했습니다.

지금은 생판 남으로 지내는 필자의 친모를 매우 닮았네요.......


여튼 타카노 미요입니다....

이리에와 같이 등장하는데 역시 이것도 캐스팅이 참...........


어떻게 이리에와 케이이치를 제외하고는 머리스타일이 원작과 같은게 하나도 없습니까?

앞서말했듯이 저는 머리색까지 원작과 동일하게 바라는건 아닙니다.


하나못에 머리스타일정도는 그렇게 안어렵잖아요?

용기사씨가 저작권료를 얼마를 불렀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나 확실한건 가발값이 쓰르라미 저작권료보다는 쌀거같은데요?

그리고 역시 2분도 안지나서 화면전환....


참 진짜 살다살다 이렇게 화면전환많고 그걸로 인해 스토리의 흐름을 칼같이 베어내는 영화는 처음입니다.....

그리고 웃긴건 진짜 낚시를 하고있잖아!!


그것도 오니가후치늪에서!!!!!!!

뭐 이젠 익숙한 쌩둥맞은 갑작스런 전개.

당연한 소리지만 미온은 부정합니다.

그리고 산책하던 람다델타와 조우.

그리고 역시나 별말없이 5분도 안지나 화면전환.


와타나가시 축제날입니다.

아 참고로 말씀드리면 영화에서는 부활동 그딴거 없습니다.


오니가쿠시에서 사토코와 리카의 비중이 적은건 사실이지만 아까 그 씬 이후로 등장도 없구요....

히나미자와 오흉폭투같은건 개나줘버린듯.

그리고 리카짜마의 봉납연무시작.

그리고 오니카쿠시에서는 나와서는 안될 드립 연출.


사실 원래 케이이치는 오야시로님이라는 존재를 여기서 알게되죠.

하지만 영화판은 그딴거 없ㅋ음ㅋ

뭐 이건 정석대로 화장실

그리고 돌아오던 중 타카노와 토미타케 발견!


여기까지는 괜찮네요.

근데.... 문제는.....

야 니가 거길 왜 같이들어가!!!!!!!!!


케이이치가 제구전에 들어가는건 와타나가시편에서 시온과 함께일텐데요?

어째서 오니카쿠시편인데 케이이치가 제구전에 들어가는겁니까?


 

내가지금 츠미호로보시를 보는거야 오니카쿠시를보는거야 와타나가시를보는거야......

3편 을 멋지게 합체 시켰네요......

그리고 다시 오니카쿠시쪽으로 귀환.......


아주 지멋대로네......못봐주겟네정말......

여튼 원작처럼 타카노의 히나미자와 연속 살인사건 설명이 시작되는데.....

 

야! 거기서 호죠라고 하면안되지!!!


그걸 니가 왜말해!!!!

그러게 후루데라고 하면 안된다니까!!

 

아......................

에이 설마....

이번에도?

에라이 미친놈아!!!


 

오오이시 대사를 다뺐어가는 람다찡.....

대석장인 대사 다뺐어가고 결국 고정대사로 마무리

그리고 다음날 찾아온 오오이시.


음... 쌩뚱맞게 급등장하긴했지만 타이밍상으로는 맞는 등장이네요.

그리고 내놓고 교무실에서 대화.


심지어 오오이시는 이 대화를 녹음까지하는데 이딴 설정 있던가요?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 자동차는 어디버린거죠?

토미타케 운지

람다델타(대역) 운지

오호?


오오이시 등장후로는 나름 멀쩡하게 스토리가 진행되네요?

회상씬입니다.

케이이치에게 공포심을 주려는 억지 전개.


원래 케이이치는 처음에는 믿지않다가 나중에 믿는데요....

친구를 목숨보다 소중히여기는 의리파 케이이치라는 설정은 뒷간에 갔다 버렸나보네요.

그래서인지 그 한마디에 바로 쫄아서 조ㅋ퇴ㅋ

그걸 추노하는 레나.

그리고 시작되는 우정브레이커

어라?


이거 원래 미온한테 하는 대사 아니던가?

분명 베팅 연습중 미온한테 하는대사로 기억하는데 제 기억이 잘못된건가요?

그딴거 모르겠고 장소와 환경은 다르지만 원작 드립.

그리고 설설 등장하는 쓰르라미 최고의 명장면!!!!

우소다!!!!!!!!!


..............................

..............................


 

이건 좀 심했는데.......


나름 오니카쿠시면 최고의 명장면을 이렇게 날리네요.......

이런거 라던지

이정도까지는 바라지도 않아요.......


어떻게 저 임펙트 있는 장면을 저딴식으로 날려먹을수가 있는거죠?

여튼


병맛쩔었던 우소다! 는 넘어가고

갑자기 갑뚝튀하는 케이이치의 과거회상씬.

잉? 웬 이지메?

천재니까요.

난 영화 제작자가 뭘 생각하는지 모르겠단다

이젠 막 설정도 만들어 내는군요


케이이치가 어린여자아이를 괴롭힌적은있어도 이지메는 안당했을텐데........


 

여튼 무대는 다시 이리에진료소로


,,,,,,, 아 이걸 이렇게 알려주네요....

이건 뭐 마치 감독이 깜빡했다가 이제 기억나서 억지로 끼워맞춘 듯 한 설정.....


아무런 언급도 전조도 없다가 이리에가 대뜸 한마디로 때워버리는 케이이치 도쿄왕복설.

날로먹기도 정도껏 해야지.....


 

뭐 원작처럼 대충 약처방받고 끝나겠지 했는데....

 

이리에의 노트가 줌인.....

LV3가 지금 나오면 안되지!!!!


이게 무슨 미나고로시편이냐??

타타리고로시에서도 언급이 안되는 LV이 여기서 왜나와!!!

그리고 상환전개 다빼먹고 대뜸 화면전환되어 엔젤모트에서 오오이시와 함께....

제작진은 끝까지 오오이시가 차가있다는 사실을 알리고싶지 않나보네요...픽업씬 한번 넣는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그리고 원래 여기서 하는말은 아니지만 어쨌든 사건이야기.

그리고 잠깐 살펴보는 엔젤모트 직원과 제복...........

누구죠 저거?

여튼 엔젤모트에서 오오이시와의 대화를 끝내고 귀가한 케이이치

편지한장으로 때워버리는 쎈쓰

그리고 레나와 미온이 집에 들이닥치는데.....

팥떡을 주고 사라집니다.

그리고 한입 베어무는 순간!!!!

푹찍!?


네 그냥 묘사라고 칩시다.

원작처럼 팥떡 안에는 바늘이 있었네요.(사실 아니지만)


 

그리고 다음날.


모두는 케이이치를 버리고 그냥 집에 갑니다.


네, 영화판에서는 부활동따위 안한다는 설정이니까요.

원래는 규일이가 모두를 버리고 가지만 영화에서는 모두가 규일이를 버립니다.

그리고 대뜸일어나 사토시의 사물함으로!

그전에!!


반창고 뭐죠?

어째서 얼굴에 반창고가 있는걸까요?


바늘에 찔려서?

실제로 바늘같은건 없었는데?


상처가 나는게 불가능한데?

쇼와 58년도에 일본에서 판매되는 타바스코소스는 사람 입에 구멍도 뚫을 수 있나보죠?

여튼 그딴 의문을 집어치우고 사물함에서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무기 사토시베트를 Get!!

영화 초중반에 잠깐 언급되었다가 밎혀진 사토시를 이제와서 급하게 찾는 규일이.

하지만 그딴거 모르겠고 그냥 휘두름.


왜?


그리고 집에갔던 미온이 갑자기 재등장.


뭐야 대기라도 타고있었음?

그리고 사토시도 갑자기 교실에서 일어나 사물함 뒤지더니 베트잡고 교실에서 미친듯이 휘둘러?


그건 그냥 미친놈이잖아!

우와

영화 시간이 20분밖에 안남으니까 떡밥회수할려고 아주그냥 별 생쑈를 다하는군요이제

올ㅋ 원래는 그냥 조용히 기습만 안당하려던놈이 영화오더니 간이 배밖으로 나왔네요.

그리고 지금부터 또 메아카시와 와타나가시편으로 넘어갑니다.

일단 미온이 훼까닥 돌아서 갑자기 가위로 지머리카락을 자르네요.....

!?


메아카시편?

저거 미온이 아니라 미온으로 변장한 시온입니까?

시온 맞네요......

갑자기 루트를 메아카시편으로 갈아탑니다.

메아카시.....가 맞죠?

아하하앟아나ㅣㅎ안하아ㅣ항항하앟아항하앟아항항하아아~!!!!


그냥 미쳐버린 미온입니다......아니 시온인가?

여튼 쓸데없이 음산한 분위기를 풍기며 무대는 규일이네 집으로.

오오이시에게 전화.

와타나가시 마지막부분 대사인데 이게 어째서 '자칭'오니카쿠시편에 등장하는걸까요?

그리고 그 말을 듣자마자 Level UP!!

뜬금없음의 끝을 보여주네요.

그리고 이제 영화가 끝날시간이 거의 다되서 그런지 레나의 손도끼 기습.

이것도 나름 볼만한 장면이죠(원작에서는)

그리고 문밖에 서있는레나.


밖에서는 비도오지않고 레나는 미안하다는말도 하지않으며 하뉴조차 닥치고있습니다.

그거에 쫄아서 냅다 도망 어디로 빠져나갔냐구요?


몰라요, 그런거 안보여주거든요.

그리고 영화 시작 7분쯤에 대사한마디 없이 한 5초 등장하고 1시간동안 출연이 없던 오코노기 재등장!!

 

오오 1시간만의 등장이다!!

하지만 이번에도 대사따윈없고 그냥 야마이누를 풀어 냅다 추격.

왜!!!

거기다가 마을사람들도 왜인지 모르지만 일단 무기들고 추격....

뭐죠 이 막장전개는?


야마이누는 둘째치고 마을사람들은 왜 쫒아오는데요?

벌서 리카가 죽어서 마을사람전체가 Lv4이상이라도 기록했답니까?


뭐에요 이 미친스토리는


 

순식간에 개판.


심지어 야마이누는 마을사람들이 보던말던 그냥 자유분방하게 뛰어다닙니다.

이놈들 원래 눈에 띄면 안되는 놈들이잖아요.


근데 막 돌아댕겨요 누가 보던말든.

왜 총까지 쏴대지그래?

같은 느낌 다른 상황.

마코토가 짱귀여우니까 한장 더.

여튼 일딴 후루데신사로 도망치긴했는데 리카랑 사토코가 있네요.


왜있냐고는 묻지마세요 저도몰라요.

그리고 의미심장하게 한마디.


이 끝이네 라는말이 베른카스텔로서의  "이번 히나미자와도 끝이네"라는 뜻인지

아니면 지금상황을 보고 케이이치에게  "너세끼 인생도 이제 끝이네"라는건지 는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영화가 끝이네"라는 말이었으면 좋겠네요.

여튼 자포자기하고 전설의 사토시베트를 앞세워 반격을 도모하는데.....

다굴엔 장사없음 ㅋ

영화를 만들지 않았으면 됬던거 같은데........


그리고 갑자기 화면은 개뜬금없이 전환되어서.....

아씨발 꿈!

갑자기 듣도보도못한 미친전개에서 원작으로 귀환.


정신차리니까 레나가 있다는 상황이죠.

그리고 동네 슈퍼아줌마 닮은 미온등장.

아시발 레알꿈?

은(는)그딴거 모르겠고 주사긔~☆

!?


아까 분명 오코노기가 뺐었을텐데 어느새 집에 와있는 사토시베트.

무슨 판타지에서나오는 자아가있는 무기같은건가요?

그리고 사토시베트의 이름이 줌인되면서 또 화면전환....


이젠 지겹다......

화면이 전환되더니 또자고있는 규일이.


아시발 또꿈......

미친 이게 쓰르라미여 인셉션이여.......

근데 눈앞을보니 피바다~!

내몸도 피투성이~

그리고 동물농장에 등장하는 강아지 재연씬만도 못한 개발연기.

 

게다가 1분만에 또 화면전환.

아무의미없는 결국 영화끝날때까지 대사 한마디도없는 오코노기재등장.


왜자꾸보여줍니까 이놈은.....

여하튼 오오시는 현장수색을 하던 중 시계 뒤의 종이를 발견하는데....

원래 저런식으로 포장되어있었나?


B5사이즈의 대학노트 아니었어?

역시나 1분도 채 되지않아 화면전환......


모두가 퇴근한 야심한 밤에 대석장인에게 걸려온 규일이의 전화.

이제와서 원작으로 돌아갈려고 해도 늦은거같은데.......

결국 원작과 동일하게 퇴갤.

그리고 또 화면.... 에휴......


그래도 이건 원작과 같은타이밍의 화면전환이니까 이해합시다.

자 이제 메모드립이 나오는구만!

그리고 시계뒤에서 발견된 매직........


!?!?!?!?!?

응!?


야!

저거 있으면 안되잖아!?


저건 야마이누가 사전에 회수한거 아니었어?

아까의 오코노기 등장은 그걸 위한게 아니었냐고!!


저게 왜있어!!!

아이고 맙소사

오코노기 람다쨔흥에게 개털리는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구나 ㅠㅠ

그리고 케이이치의 편지가 잃히며 원작과 동일하게(엔딩만) 끝납니다.


는(은)!! 훼이크고!!

원작 설정상으로 우리 규일이는 사건현장에서 발견괴고 병원에 후송된 뒤 24시간 이후에 죽죠.

그래서 병원씬 등장.


별의미는 없어보입니다만....

여기에 정말 마지막까지 미치광이 영화라는걸 보여주는 엄청난 대! 반! 전! 이 있었으니.....

아이고 사쿠라님 맙소사!!!!!!!


타카노가 살아있는걸 그냥 보여주네!!!!!

 

에라이 미친놈들아!!!!!


 

여하튼 OP과 같은 노래 ED에서 울궈먹고 백스크린으로는 케이이치의 메모가 지나가며 이 마귀같은 악마의 영화는 끝이납니다.....


하아..................

레알 쓰래기..........


 


 


 


 

하지만......


진정으로 영화를 볼줄 아는자는 엔딩크레딧이 다 올라갈때까지 기다리는법!!!!!

그래서 저 역시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엔딩크레딧 마지막에 엄청난것이 있더군요.

그것은 바로!!!


 

츠미호로보시면 예고........

.......................................................


 

이 미치광이 영화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덧글

  • 2012/05/17 15:5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피오레 2012/05/17 15:54 #

    오니카쿠시에서 매직펜과 케이이치의 메모 중 중간 부분이 잘려나간건 아무래도 매직과 잘려나간 부분의 내용을 보면 이건 살인 사건이 아니라 케이이치가 그냥 광증으로 친구를 살해하고 죽어버린 사건이 되어 사건이 종결되기 때문에, 히나미자와 변사사건에 목숨건 오오이시가 수사가 지속되도록 의도적으로 숨겼던 것으로 보입니다만, 영화에서는 그런거고 뭐고 없이 그냥 다 까발리는군요;;
  • もののけ 2012/05/17 23:46 #

    오오이시가 숨긴게아니라 히나미자와증후군에 대하여 아직알려지면 안되기때문에 타카노와 야마이누가 회수한겁니다. 리카와 이리에진료소관계자를 제외하고는 히나미자와증후군이란 병에대해 아무도 모르니까요 경찰에서 알바버리면 타카노의 계획에차질질이생기기 때문입니다
  • 피오레 2012/05/18 16:09 #

    말씀 감사합니다.
    기억이 잘 나지 않은 부분이 하나 더 있는데요, 잘려나갔던 부분의 내용은 해답편에서 나오던것 같은데, 혹시 그 부분이 예전 댐 공사 감독 살인사건의 재수사 요청 내용이었던가요?
  • 코로시야 2012/05/18 00:59 #

    ...이건 이름만 쓰르라미지 다른 영화같네요..
    -_-;;어휴 저건 지적이 없을수가 없는..
  • 청순한 바다표범 2016/07/31 04:51 #

    이건 쓰르라미 울적에가 아니야 게임도하고 노래도듣고 영상물도 봣지만 드라마가 훨씬 낫겟다 싱크로율은
    마치 쓰르라미울적에가 아닌 쓰레기가 울적에를 보는듯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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