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술을 마실 수 밖에 없는 이유.

그렇다! 그랬던 것이었다!

본인이 술먹고 빵구낸 일이 한두번이 안니니...

사실 본인은 술도 약하고 그다지 좋아하는편은 아니지만 친구들과 어울리는걸 즐기므로 술자리를 함께하다 어쩌다보니 과해서....

라는게 대의 명분인데.

사실 본인은 술을 마실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살고있다.

이건 절대 핑계가 아니야 ㅠㅠ

그 이유는 즉슨!


1. 본인은 술집에서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넵. 주 3일, 금, 토, 일 이렇게 호프집에서 서빙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여기가 또 장사가 더럽게 안되는지라 사장님이 "우리라도 먹어야 쓰것다."라면서 안주와함께 술을 내 놓으시죠.
그리고 비번인 날은 목적이 마시는거니...
게다가 호프집에서 알바하다보니 빠른자 90친구들이 자꾸 불러재껴서 어쩔 수 없이 같이가서 마시죠....


2. 동네에 형님 친구분께서 술집을 오픈하셨습니다.

저의 형님 대학교 친구분이신데 이번에 술집을 오픈하셨네요.
이름은 타이거. 간판디자인을 저의 형님께서 하시고 외벽의 그림도 형님이 그리셨습니다.
형님曰 : 거기 내 친구가 하는곳인데 친구들이랑 가봐
본인曰 : 우왕ㅋ굳ㅋ 형이름 대고먹으면 됨?
형님曰 : 그러던지, 서비스좀 줄껄


3. 누님께서는 홍대에서 BAR를 운영하십니다.

정확히는 저의 누님의 남편분께서 운영하십니다.
"누나 용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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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もののけ | 2008/08/18 05:16 | 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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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콜드 at 2008/08/18 09:04
놀러가면 혜택있습니까? ^^
Commented by 네와르 at 2008/08/18 09:34
제발 그만 퍼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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